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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마스터링 서스펜스 - 제인 클리랜드

킹스골프 2026. 1. 22. 22:50

서스펜스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경험하는 일상적 사건에도 내재해 있다.

↳ 평범함에서 서스펜스를 끌어내라.

 

추리소설 → 범인이 누구인지 찾는 게 핵심

스릴러 → 적이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것을 막는 게 핵심

 

안톤 체호프의 총 → 이야기와 관련이 없는 모든 것을 빼라.

 

수미상관 구성 → 이야기에 주제적 대칭성을 부여

이야기의 시작과 끝에 같은 모티프로 순환 고리 완성

주제를 더 깊이 성찰하는 즐거움

이야기의 대주제를 처음부터 머릿속에 담아둘 수 있게 안내

 

플래시 백 → 현 시점에서 벌어지는 장면의 마지막 부분과 플래시 백의 시작 부분을 연결

 

플래시 포워드 → 앞으로 닥칠 위기의 전조를 조성

남용하면 서사의 흐름이 끊어지고 이야기가 거칠어진다.

 

플롯을 짤 때 → 시작과 끝을 먼저 생각한다.

- 제목, 장르, 주동인물, 시작, 이야기가 던지는 질문, 결말, 대주제, 전체 구조, 전개 속도

 

▲ 전향 : 플롯이 독자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 반전 : 플롯이 독자가 예상하는 것과는 반대 방향으로 나아간다.

▲ 위기 : 위기의 순간은 물리적일 수도, 정서적일 수도 있다.

 

서스펜스 키우기 → 인물이 느끼는 불안감을 독자도 함께 느끼게 하는 것

불길한 예감 자체가 핵심 장치

 

이야기의 배경은 언제나 그 인물이 갈 만한 장소여야 한다.

↳ 등장인물이 처한 상황이 성격이나 정황상 자연스럽게 느껴져야 한다.

 

모든 이야기에서 배경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 그래야 인물의 행동이 설득력을 얻는다.

 

판타지 → 세계 창조. 일관되고 논리적인 사회체계 구축. 그런 세계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잘 아는 인물 등장

 

익숙하더라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배경

 

때로는 인물의 욕망이나 이야기 내 갈등 관계와 대비되는 배경을 선택할 수도 있다.

- 이야기의 묘미가 살아난다.

- 독자가 이야기의 밑바탕에 깔린 쟁점들을 생각해보는 계기

- 이야기의 대주제가 드러난다.

예) 부유층의 거주지 → 등장인물이 마주해야만 하는 정서적 빈곤과 대비

 

배경을 주제에 맞추면 이야기에 매력적인 층을 더할 수 있다.

 

오감을 활용한 배경 설정 → 오감 자극으로 배경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보조플롯은 중심플롯을 지지하면서도 독자의 시선을 분산시켜서는 안 되며, 보조플롯 자체로도 흥미롭고 매력적이어야 한다.

 

보조플롯의 목적 → 중심플롯에 정교함을 더하고 인물에 대한 세밀한 정보가 드러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다.

- 플롯을 복잡하게 만들거나

- 인물의 특성을 강조하거나

 

보조플롯을 중심플롯에 연결하기 → 스토리텔링에 성공하는 핵심 비법

 

보조플롯의 조건

-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가져야 한다.

- 그 플롯이 아니면 보여줄 수 없는 주요인물의 특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 이야기의 결말에서 적어도 중심플롯이 해결되기 직전이거나 중심플롯과 동시에 해결되어야 한다.

- 대주제를 반영하거나 적어도 대주제와 상충해서는 안된다.

- 중심플롯보다 강조되면 절대로 안 된다.

 

물리적 고립 →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할 통로가 막힌 상황

철저하게 혼자다.

사회적 고립 → 사회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게 막는 내면의 무언가에 서 비롯(소외, 괴롭힘, 집단에 소속될 수 없을 때)

혼자라고 느낀다.

 

고립을 플롯의 전환점이나 주제(전제)로 삼을 수도 있다.

인물의 특성을 알려주는 뒷이야기로도 사용

 

인간의 조건에 관한 정서적 진실을 제대로 보여줄 신선한 방법 탐구

 

추상적 관념을 오감을 이용한 브레인스토밍으로 독자가 공감할 구체적인 이미지로 전환(은유)

 

레드헤링: 진실로부터 독자의 시선을 돌리려는 서사 요소

 

▲ 인간 본성 –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생각과 행동

 

밴드왜건 오류: 어떤 의견이 대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어 그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논리 자체와는 무관한 근거)

 

애드 호미넴: 상대의 주장이 아닌 상대 자체의 어떤 면을 트집을 잡아서 그 주장을 무력화하려는 오류(인신공격 오류)

- 상대의 인격을 비난

- 그 사람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

 

무지에의 호소: 어떤 일을 주장하는 근거로 무지를 드는 것

 

불합리한(그릇된) 추론: 관련이 없는 두 가지를 원인과 결과로 묶는 것

 

후광 효과 / 악마 효과

⇒ 사람들의 인식은 언제나 사실보다 우위에 있다.

 

▲ 내용 – 묘사에 일부러 넣었거나 뺀 정보

 

사람들은 목록에서 처음과 끝은 기억해도 많은 정보 중간에 섞여 있는 항목을 기억하기는 힘들다. → 공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중요 정보를 전달하는 영리한 방법

 

▲ 전문지식 – 사람들이 알거나 알지 못하는 지식

 

누가 무엇을 아는가, 모르는가, 왜 알고, 왜 모르는가

전문가의 거짓말을 신뢰 → 신념 체계를 이용한 것

 

훌륭한 깜짝 요소는 그와 관련있는 인물에 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그리고 앞으로 전개할 서스펜스 상황의 토대가 된다.

 

깜짝 요소 → 일회적인 예상하지 못한 사건

 

깜짝 요소는 전향, 반전, 위기의 순간과도 다르다.(일회성)

 

사랑하는 친구가 먼 곳에서 불쑥 찾아온다. → 좋은 깜짝 요소

갑작스럽게 암 판정을 받았다. → 나쁜 깜짝 요소

⇒ 예기치 못한 것이라는 공통점

 

깜짝 요소를 예상하지 못했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만드는 것

 

깜짝 요소의 설정 → 인과관계

 

▲ 예상하지 못한 사건의 첫 발생 + 깜짝 요소 → 반복된다.

 

▲ 의외성 + 깜짝 요소 → 감춰진 의도를 드러낸다.

 

▲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사실의 공개 + 깜짝 요소 → 그 이면에 감춰진 더 어두운 진실이 드러난다.

 

깜짝 요소를 만드는 3단계 절차

 

① 논리적으로 자연스러운 깜짝 요소를 생각한다.

② 그 깜짝 요소로 어떤 서스펜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고민한다.

③ 진술이 아닌 행동과 대화를 중심으로 글을 쓴다.

 

독자는 배신과 혼란을 혐오하고 안정을 추구한다.

↳ 독자가 좋아할 만한 인물을 만들어내고, 그 인물을 혼란과 배신의 구렁텅이에 빠뜨려야 한다.

 

인물이 언제 혼란에 빠지는가, 그 인물의 눈에는 어떤 것이 배신 행위인가

 

인물에 대한 이해도

▲ 전제, 직업, 외모, 나이, 근본적으로 선한 사람인가? 성격적 결함이 있는가? 현재 모습에 영향을 미친 건 무엇인가? 사는 곳은 어디인가? 주요 인간관계, 결혼, 가족, 친구, 취미, 반려동물, 습관, 특이점, 결점, 자동차, 냉장고, 현재 일을 택하게 된 동기, 가치관, 좋아하는 음식,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것, 교육, 옷, 돈, 건강, 집안 배경, 즐겨 쓰는 문구, 이 인물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주제, 어떤 상황에서 혼란을 느낄까?, 어떤 행위에 배신감을 느낄까?

 

거친 장면을 쏟아내기보다는 조용히 끌어들일 때 서스펜스의 순간이 만들어진다. → 고요 속에서 소리의 효과가 극대화된다. 침묵이 더 큰 소리를 낸다.

 

서스펜스를 쌓는 효과적인 방법 → 침묵과 소음의 교차

↳ 침묵을 깨는 소음, 소음에 찬물을 끼얹는 침묵

 

인지심리학

- 소리 인지

- 머릿속에 이미지 떠오름

- 관련된 심리적·정서적·신체적 반응도 함께 나타남

 

인간의 기억은 믿을 만하지 않다.

 

회상은 기억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재구성하는 과정이다.

 

인간은 기존의 신념에 부합하는 것들을 더 잘 믿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진실이라고 믿는 것들로 기억을 채운다.

 

서스펜스는 되도록 오래 끈다.(서서히 드러나는 진실)

① 인물의 어느 한 가지 면을 보여준다.

② 기존의 이미지와 정반대의 행동을 하게 만들거나 그런 행동을 할 기회를 주는 사건을 일으킨다.

③ 사건의 이면을 보여준다.

④ 진실을 밝힌다.

 

진실을 천천히 밝힐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법

▲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닌 문장

- 사실성과 흥미를 더하지만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될.

▲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진술

-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 인물에게 모호함을 부여해서 인물의 다양한 측면을 부각

▲ 질문을 낳는 진술

 

긴 문장은 분위기를 가라앉힌다.

짧은 문장은 팽팽한 긴장감 속으로 몰아간다.

 

강렬한 디테일(조화롭지 않은 디테일), 천천히 밝히기 → 멋있는 서스펜스

 

예상을 뛰어넘으면서도 당연한 것으로 느껴지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