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스 → 2시간짜리 영화 기준 8~15분 길이의 자체 구조를 지닌 구획
긴 영화의 내부에 자리한 짧은 영화들
각 시퀀스는 그것만의 중심인물, 긴장감, 액션의 상승, 결말
시퀀스의 내부에서 일어난 갈등과 문제점 들은 시퀀스 안에서는 부분적으로만 해결된다. 그리고 그것들의 해소는 주로 새로운 문제점들을 불러오며, 그것은 다시 뒤따르는 시퀀스들의 주제로 변한다.
무정형의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던 2막의 문제점들이 완화된다는 장점
1막 → 15분 길이 시퀀스 2개
2막 → 4개
3막 → 2개
▲ 텔레그래핑
-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관객에게 확실히 알리는 것
- 약속. 무엇을 준비하는 이미지
↳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향을 제시. 선택성 해결
- 거짓, 비틀기 → 예상 밖의 전개
- 데드라인, 째깍거리는 시계 → 시간적으로 압박해 감정적 몰입 고조
▲ 상기되는 원인
- 계획, 경고, 협박, 희망, 두려움, 예언 등의 표현
- 궁금증은 유발하지만 즉각적인 대답은 제공되지 않는다.
- 호기심을 자극하여 관객의 관심을 미래로 향하게 만든다.
- 대사고리 → 다음 신으로의 전환 제공
▲ 극적 아이러니
- 관객이 영화 속의 캐릭터 한 명 혹은 다수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을 때 발생
- 그 사실이 결국 밝혀졌을 때의 기대감 → 관객의 주의를 미래로 향하게
- 아이러니에서 오는 긴장감
- 새로운 사실의 신과 인지의 신 사이에 존재
- 관객에게 공포심을 불어넣는 서스펜스
- 오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웃음을 유발하는 코믹
- 평범한 대사들에 숨겨진 의미를 부여해 신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 극적 긴장감
- 극적 의문 → 의문의 제기, 의문에 대한 숙고, 의문에 대한 답
- 의문의 답에 대한 기대 → 관객의 관심을 미래로 향하게
- 3막 구조 → 포개진 구조들이 3개의 다른 평면에서 계속 되풀이
↳ 뭔가를 갈구하는 캐릭터와 장애물
그 두 가지의 대립에서 파생되는 긴장감
그것이 해소되면서 또 다른 새 긴장감이 생겨나는 구조
- 인물과 관객 사이에 감정적인 유대감을 형성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 감정적 이해관계. 관객의 참여도 유지
시나리오 작가의 기본적 임무 →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관객들을 계속 궁금하게 만드는 것
전체적인 극적 긴장감 속에서 극적 의문을 연속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시퀀스들은 실제의 결말이 나오기도 전에 관객들에게 매우 여러 가지 가능한 결과들을 제시한다. → 영화가 무엇에 대한 것인지 캐릭터들이 모르게 하라.
시퀀스 A
영화의 첫 15분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무슨 상황에서 영화가 진행될 것인가 등에 대한 답
설명, 엑스포지션
관객을 낚아 영화를 계속 보게 만드는 것이 중요 → 호기심의 이용
관객에게 수수께끼를 던진다.
머릿속에 의문이 일어나게 하는 동시에 해답을 약속
주인공 소개, 이미 진행 중인 그의 일상의 흐름
끄트머리에 개시점, 도발적 사건이라 불리는 순간이 발생
↳ 기존의 일상의 흐름에 처음으로 파문이 이는 순간
자신의 인생에 끼어들어 균형을 깨뜨리려는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
시퀀스 B
반드시 주 긴장축을 설정하는 데 초점
영화의 나머지 부분에 형태를 부여하는 극적 의문을 제기
두 번째 시퀀스의 마지막은 그 자체가 1막의 마지막
↳ 주인공이 시도하는 해결책은 오히려 그를 더 큰 문제 혹은 곤경에 봉착하게끔 만든다. → 2막의 내용을 차지하게 되는 주 긴장축을 설정
시퀀스 C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시도
당면한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로 인해 더 크고 심각한 문제가 야기된다.
시퀀스 D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시도가 실패
일상을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필사적인 조치를 취하는 모습
네 번째 시퀀스의 말미에서는 첫 번째 극점, 혹은 영화의 중간 극점에 이르게 된다. → 임무를 더욱 고되게 하는 의외의 새로운 사실이나 운의 역전
극적 의문(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의 답에 대한 명확한 느낌을 관객에게 제시하지만, 결국 주변 상황들 때문에 이야기는 보통 그와는 반대로 진행된다.
첫 번째 극점 → 실제 결말에 대한 힌트, 혹은 그 정반대
시퀀스 E
첫 번째 극점에서 새롭게 발생한 상황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
앞으로 닥칠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느낌을 슬쩍 보여주기도 한다.
새 캐릭터들과 새로운 기회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곳
서브 플롯이 존재하는 경우, 그것들이 주가 되어 극을 이끌어 나가는 지점
시퀀스 F
2막의 마지막 시퀀스, 두 번째 극점
손쉬워 보였던 해답들이 모두 사라지고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게 된다.
주인공의 행동에 극적 의문에 대한 대답이 제공
이 부분은 그 자체로 관객에게 가능성이 있는 또 다른 결말의 힌트를 제공할 때도 있다.
영화의 실질적인 결말을 어렴풋이 제시하거나, 완전 정반대의 것을 제시하기도 한다.
주 긴장축과의 관계를 중대하게 다룬다.
↳ 주 긴장축을 완전히 해소시키든가, 그 긴장축의 틀을 매우 크게 바꿔버리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용하다.
시퀀스 G
주 긴장축이 해결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최종적인 결말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 그 해결 때문에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들이 다시금 튀어나온다.
다른 스토리 축들과 상기되는 원인들이 새로우면서도 더욱 어려운 문제를 야기한다.
기존의 목표와는 상반되는 행동을 취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 이로 인해 스토리 자체가 거꾸로 뒤집힐 때도 있다.
계속 높아지는 위기감과 더욱 격앙되는 진행 속도가 특징
결말 역시 뜻밖의 전개를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
시퀀스 H
영화의 결말, 에필로그 혹은 피날레를 포함
아직 미결인 이야기의 가닥들을 매듭짓는 일련의 신들
↳ 남아 있는 서브 플롯이나 상기되는 원인들을 종결
관객들이 방금 겪은 강렬한 경험에서 천천히 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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