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스토리를 만드는 공학 PART1 6가지 핵심요소란 무엇인가?

이야기에는 4개의 기본적인 요소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를 사용하려면 2개의 서술적 기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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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소를 정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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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콘셉트에 속하며, 설정은 장면 쓰기에 속한다.

배경이 되는 이야기(전사)는 인물에 속한다.

구조에 속하는 서브플롯은 콘셉트에 따라 컨텍스트 내에서 펼쳐진다.

각각의 이야기 재료(콘셉트, 인물, 주제, 구조)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전개되면서도 각각의 범주를 벗어나

한데 뒤섞이게 된다. 이야기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이 재료들은 반드시 서로 관계를 맺어야 하는 동시에,

각각의 컨텍스트 내에서 드러나야 한다.

주제와 플롯(구조)은 인물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

주제와 관계가 있는 콘셉트는 주제가 드러나는 무대를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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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셉트(Concept) : 이야기를 위한 플랫폼으로 진화된 아이디어.

"이러면 어떨까?"라는 질문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콘셉트로 만든다.

이러한 질문을 연속적으로 던져 보고 답변을 만들어 보자.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야기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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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물(Character) : 주인공을 반드시 좋아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응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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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제(Theme) : 이야기가 인생에 대해 조명하는 것.(콘셉트와 혼동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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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조(Structure) : 처음에 무엇이 오고, 다음에 무엇이 오고, 그 다음에 무엇이 오는지........가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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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면 쓰기(Scene Execution) : 연결되는 지점들읅 갖춘 장면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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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쓰는 목소리(Writing Voice) : 독자들에게 이야기가 더 잘 전달되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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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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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콘셉트, 인물, 주제, (어쩌다 구조) 중 하나가 먼저 떠오르게 마련이다.

나머지 3개 요소들도 처음 떠올린 아이디어와 마찬가지로 발전된 상태로 반드시 따라나올 것이다.

이야기는 대부분 콘셉트에 대한 아이디어나 인물에 대한 아이디어로 시작된다.

4개의 핵심요소 중 하나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은 뒤, 다른 3개의 요소들을 여기에 결부시킨다.(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과정)

사전에 4개의 요소들을 충분히 고려하고, 선형적인 구조를 만들어 내고, 그 후에는 인물과 주제를 깊이 탐색하면서

구조적인 면을 고려하여 초고를 완성한다.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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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와 개요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계획하는 작가

무언가를 제대로 해내려면 지식에 근거한 사전계획이 중요하기 때문

항상 이야기를 탐색해야 한다.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라.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라.

결정하라. 극적 긴장감과 호흡을 최적화시켜라. 당신의 인물에게 모험과 성장, 구원으로 나아가는 가장 좋은 길을 열어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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